네이키드 뉴스 사건.

2009/07/30 14:03 / 잡상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

일단 뉴스들 나오는 걸 보면 결국 일종의 먹튀로 판명이 나는 분위기인데... 솔직히 처음 한국에 생긴다고 했을 때부터 개인적으로 과연 이게 성공할 수 있을까 좀 의심스럽긴 했다.

한국에 널린 웹 하드에 넘쳐나는 것이 바로 포르노물이고 검색만 좀 할 줄 알면 소프트에서 하드, 기획물에서 아마추어 몰카까지 누구나 손쉽게 온갖 장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마당에 겨우 옷 벗고 뉴스 진행하는 정도로 성인물 실수요자들이 만족할리가 없을테니 말이다.

게다가 옷 벗고 뉴스 진행 비스무끄린 한 것들은 이미 일본쪽 기획물들이 한번쯤 손대고 넘어간 어찌보면 낡은 컨셉이다보니 호기심으로 한번 볼려는 사람 빼고는 장사가 될리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나마 그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도 웹 하드에 그 방영분 캡쳐한 파일들이란게 대굴대굴 굴러다니니 거기서 받지 굳이 가입해 볼리가 없으니...

어쨌든 피해를 입은 관련자들만 불쌍할 따름이다. 그리고 사업을 접더라도 곱게 접을 것이지 밑의 사람들 임금 때먹고 자기들 몫만 챙겨 도망가는 놈들이야 말로 정말 최악의 인간들이 아닌가 싶다.


2009/07/30 14:03 2009/07/30 14:03
Posted by leiness



요 며칠째 밴쿠버는 폭염에 휩싸여 있는 중...

밴쿠버 현재 온도

현재 온도 섭씨 32도에 체감온도가 38도인데... 며칠전 오늘 체감온도가 41도에 이를 것이란 예보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뭐, 한창 더울 땐 정말 40도를 넘나드는 동부 내륙지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온도겠지만 밴쿠버치곤 상당히 더운편이랄까?

한가지 다행인 점은 밴쿠버의 여름은 습도가 그리 높지 않아 푹푹찌고 끈적이는 느낌은 확실히 덜하다는 것... 뭐, 이곳에 오래 살다보면 적응이 되서 그게 그거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날이 덥다보니 버스 승객들이 짜증이 많이 나있는데 다들 똑같으니 우리 모두 꾹꾹 참읍시다...'라는 내용이 다 기사가 되더라는... 정말 날이 덥긴 더운 모양이다.


*덧: 우리 동네 현재 온도는 섭씨 36도에 체감온도 41도란다.... 갑자기 집에 가기 싫어지는데... orz...


2009/07/29 14:48 2009/07/29 14:48
Posted by leiness